유엔 '세계고아의 날' 제정을 위해 한국과 일본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손을 잡았다.
한국의 고아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윤학자(일본명: 다우치 치즈코, 1912~1968) 여사 탄신 100주년 기념 'UN 세계고아의 날(World Orphans Day) 제정 추진대회'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.
언론에 비친 UN 세계 고아의 날
유엔 '세계고아의 날' 제정을 위해 한국과 일본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손을 잡았다.
한국의 고아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윤학자(일본명: 다우치 치즈코, 1912~1968) 여사 탄신 100주년 기념 'UN 세계고아의 날(World Orphans Day) 제정 추진대회'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