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에서는 박종순 충신교회 원로목사가 이사장인 ‘숭실공생복지재단’이 ‘세계 고아의 날’ 제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. 숭실공생복지재단은 고 윤치호 전도사와 그의 부인인 일본인 여교사 고 윤학자(다우치 시즈코) 여사가 1928년 전남 목포에 ‘공생원’을 세워 고아들을 가족처럼 돌봤던 데서 출발한 재단이다.
언론에 비친 UN 세계 고아의 날
한국에서는 박종순 충신교회 원로목사가 이사장인 ‘숭실공생복지재단’이 ‘세계 고아의 날’ 제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. 숭실공생복지재단은 고 윤치호 전도사와 그의 부인인 일본인 여교사 고 윤학자(다우치 시즈코) 여사가 1928년 전남 목포에 ‘공생원’을 세워 고아들을 가족처럼 돌봤던 데서 출발한 재단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