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목포=뉴시스】박상수 기자 = 전남 목포에서 윤학자 여사 탄신 100주년을 맞아 UN 차원의 '세계 고아의 날' 제정을 위한 운동이 본격화된다.
목포시는 3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'UN 세계고아의 날 제정 청원'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.
결의문은 윤재건 UN 세계 고아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 회장과 츠지메구미 일본 중의원이 선포할 계획이다.
언론에 비친 UN 세계 고아의 날
【목포=뉴시스】박상수 기자 = 전남 목포에서 윤학자 여사 탄신 100주년을 맞아 UN 차원의 '세계 고아의 날' 제정을 위한 운동이 본격화된다.
목포시는 3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'UN 세계고아의 날 제정 청원'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.
결의문은 윤재건 UN 세계 고아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 회장과 츠지메구미 일본 중의원이 선포할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