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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목포=뉴시스】박상수 기자 = '한국 고아의 어머니'로 불리는 윤학자(일본명 다우치 치즈코, 1912~1968) 여사의 뜻을 기리는 기념식과 유엔 세계 고아의 날 제정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.

 

 전남 목포시는 '윤학자 여사 탄신 100주년'과 'UN 세계 고아의 날' 제정을 위한 행사를 29~31일까지 3일간 목포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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